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다크 소울 3 (문단 편집) === 전투 시스템 === 소울 시리즈만의 전투 시스템의 대부분이 그대로 계승 되었다. 방패나 무기로 가드 시의 스태미너 감쇄력이 높은 발차기가 돌아왔으며, 2편의 가드 브레이크 기술은 삭제 되었다. 스태미너 관련 자세한 정보는 [[http://archive.is/sAHWN|이 글]]을 참조. 강인도 시스템은 개편되어 [[데몬즈 소울]]과 블러드본에서 처럼 대형 무기를 양손잡으로 사용하거나 특대 무기를 사용할 때, '''공격 동작 중에만 [[슈퍼아머]]가 적용'''되며 이 슈퍼아머의 성능에 장비 강인도가 큰 영향을 미친다. 즉 전작들과 달리 아무리 [[하벨돼지]]라도 상기한 조건이니 특수 버프가 걸린 것이 아닌 상태일 때에 맞으면 경직에 걸린다. 강인도와 슈퍼아머 관련 자세한 사항은 [[http://bbs.ruliweb.com/game/pc/83787/board/read/9465258|링크 참조]]. 블러드본에서도 있었고 블러드본에 있던 걸 더 쓰기 쉽게 재조정 한 셈 다만, 게임 특성상 맞딜이 일방적으로 너무 불리한데다 방어력이 없다시피한 탓에 PVP에서나 고려하지 회차에선 엄두도 내기 힘들어서 해볼만한 게 아닌데다 아무 무기로나 되는 건 아니었던 것에 비해 다크 소울 3에서도 빌드 초기에는 PVP에서나 고려할 정도가 되었다. 초기빌드 기준으로 중갑의 방어력과 강인도 수치가 슈퍼아머 싸움에 거의 영향을 못줬지만, 중갑의 강인도와 감소율 관련 상향과 조정이 끝난 최종 빌드 기준으론 훨씬 쉽게 쓸만하게 되었다. 그러나 고회차에선 참기, 강철 신체나 바위 신체같은 버프를 활용하고 최고 수준의 감소율을 맞추어 각종 피해감소 수단을 모두 써주고 생명력과 체력 스탯을 최대치로 맞추어야 죽을 걱정없이 해볼만하다. 전투 기술이 추가 되었다. 조작법은 방패와 한손무기를 들었을 때 방패에 따라 발동 시킬 수 있고 양손으로 잡은 상태에서 쉽게 발동 시킬 수 있다. 장착 중인 방패 종류, 특정 방패 마다 동작이 다를 수 있으니 확인 후 사용해야 발동 시킬 수 있다. 전투기술 버튼을 누르면 각 무기의 특성을 살린 특수 기술을 사용할 수 있다[* 방패의 전투기술에 따라 달라지는데 전투기술이 '패링'이면 패링을 사용하고 '무기전투기술'이면 오른손에 든 무기의 전투기술을 사용하게 된다. 다른 전투기술이면 방패의 것을 사용한다. 소형 방패는 패리와 전투기술이 대부분이고 일부가 실드 배쉬. 중형 방패는 패리,전투기술,실드 배쉬 등이 섞여 있고 대형 방패는 패리가 아예 없고 대신 실드 배쉬가 대부분이며 일부가 전용 전투기술과 전용 버프기를 가지고 있다.]. 전기는 스태미너와 더불어 FP라는 자원을 추가로 사용하며 FP가 없어도 전기를 사용할 수는 있으나 스태미너 사용량이 증가하고 성능이 대폭 하락해서 아무렇게나 쓸만한 게 아니니 주의 해서 써야 한다. 일부 적들도 마찬가지로 전기를 사용 하지만, 유저와는 달리 성능이 더 좋거나 유저는 사용 못하는 동작을 쓰기도 한다. 전기 시스템 때문에 키보드 + 마우스 조작인 경우 오른손 강공격을 디폴트인 쉬프트+우클릭보다는 키보드나 마우스 3버튼[* 게이밍용 마우스 측면에 붙은 추가 버튼]에 배정하여 사용하는 게 편하다. 자세에서 약공격/강공격으로 파생되는 전기나 첫타 이후 약공격/강공격으로 파생되는 전기를 사용할 때 쉬프트+좌클릭으로 강공격을 입력하면 강전기 이후 약공격이 선입력되어 나가는 문제가 꽤 자주 발생한다.[* 강공격을 키보드의 Tab같은 버튼 한개에 배정하면 약공이 선입력으로 나가는 사태를 방지할 수 있다. 애초에 원판인 패드부터 강공격과 약공격이 R1과 R2의 완전히 분리된 버튼으로 할당되어있기에 이와 유사한 방식이긴 하다.] 그렇다보니 키마를 사용할 경우 조작키 변경이 반필수이며, 키마를 기본 조작키로 쓸 경우 패드에 비해 다소 불편한 부분이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